건너다보니 절터(라) , 욕심을 내보았자 자기 것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마음에는 있으나 불가능할 때 이르는 말. / 내용을 다 보지 않고 겉으로만 보아도 대강 짐작할 수 있다는 말. 아침에 눈을 뜰 무렵, 소화 흡수는 겨우 끝나고, 근육을 비롯하여 간장 등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는 충분히 저장된 상태에 있다. 실체활동인 노동을 위한 준비는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다. 그러므로 공복이라고 해서 서둘러서 아침을 먹을 필요는 없으며, 먹으면 위장에 부담을 주는 것뿐인 것이다. -오사나이 히로시 공을 세운 뒤에는 물러가는 것이 하늘의 길이요, 사람의 도리다. -노자 인체는 어떤 기관이든 사용하지 않으면 그렇게 빨리 약화되고 퇴행하는 것이다. 인간은 본래 강인한 노동을 하면서 살아왔는데, 갑자기 너무 편해진 것이다. 운동으로 땀을 흘리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신경세포도 강해진다. 운동은 실로 건강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다. -김정문 젓갈 가게에 중 ,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나타남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outrageous : 터무니없는, 흉악한 오늘의 영단어 - severance payment : 퇴직금성격은 우리의 행위의 결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오늘의 영단어 - cheering crowd : 환호하는 군중오늘의 영단어 - declassification : 비밀분류해제, 공개